의협은 15일자 주요 일간지에 417 총파업의 당위성을 알리는 광고를 게재하고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호소했다. '실패한 의약분업 전면거부! 417일, 전국의 의사들은 진료실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란 제목으로 소신진료 보장, 불법진료행위 근절, 의약분업 철폐를 요구하는 의료계의 목소리를 담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